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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윤장현 시장)는 14일 광주시청 앞 시민숲 광장에서 광주광역시 주최, 착한사람들의 모임 주관으로 열린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행사를 가졌다.
제작은 안경진 작가가 맡아 가로 290㎝, 세로 140㎝, 높이 150㎝로 타 지역의 평화의 소녀상과는 다르게 일어서 있는 모습으로 이제는 더 이상 앉아있는 소극적 자세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일어선 자세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자세를 취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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