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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경찰소년단은 초등학교 내 학생들을 선발하여 교내 학생들간 발생할 수 있는 다툼이나 문제점들을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당진서 명예경찰소년단 33명, 교사 2명, 담당경찰관 3명은 경찰박물관을 방문하여 광복을 맞이하는데 있어 당시 경찰의 역할과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갖게 되었다.
또한, 서대문형무소도 방문하여 일제강점기 뿐만 아니라 광복이후의 역사체험도가지게 되어 다시금 호국의 의미를 마음 깊이 새겼다.
아동청소년계장 이명희는 학생들에게 “호국 의미를 새기는 것은 다른 어떤 공부보다도 중요하다. 학생들에게 호국의 뜻과 역사의 가르침이 곧 범죄예방교육이라고 본다. 앞으로 명예경찰소년단원과 공감대 형성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새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자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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