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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평생교육 차원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대비 안전의식과 서비스 정신을 높이기 위해 개인·법인택시, 전세버스 종사를 대상으로 고객만족(안전)교육과 생활영어회화교육을 실시한다.
개인택시 종사자는 17일과 24일, 법인택시 및 전세버스 종사자는 30일과 9월 7일 교육을 받는다
한재수 주민복지지원과장은“횡성은 올림픽 배후도시로 관광이미지를 제고할 필요가 있어 평생교육차원에서 실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서비스업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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