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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일방적인 강의가 아닌 경찰측에서도 평소 알지 못하였던 장애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노고와 애로사항 등을 청취 할 수 있어 장애학생들을 깊이 이해 할 수 있는 장으로 관계기관간 지속적으로 협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이날 강의자 서정필 여성청소년계장은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성폭력예방은 4대 사회악의 국정과제에도 속하는 만큼, 관련 학부모, 교사들만의 몫이 아니다. 시민 모두에게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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