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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장은 제7대 김제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후, 공부하는 의회를 강조하며 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본인 역시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부터 만학도의 길을 걸으며 주경야독으로 성실하고 꾸준한 노력 끝에 전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마치게 된 것이다.
특히, 정 의장이 연구한 석사학위 논문은 『지방의회 의정활동의 실태와 강화방안』에 관한 것으로 김제시의회를 중심으로 의정활동과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지방의회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잘 모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성주 의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행정학 분야의 학문을 연구한 것에 매우 큰 보람을 느끼며 이번 석사학위 취득을 통해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과 복리증진에 더욱 힘 써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면서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한편, 정 의장은 김제시의회 3선 의원이며, 지역의 일꾼으로서 성실하고 적극적인 의정활동은 물론 소신 있는 발언과 정책 대안 제시로 그 능력을 인정받아 제7대 김제시의회 의장으로 선출되어 현재 재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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