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허위신고 엄연한 범죄입니다!!”
도심형 테마파크 웅진플레이도시에서 허위신고 근절 캠페인 실시
김응택 | 기사입력 2015-08-25 10:40:59

[부천=김응택기자]부천원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정승용) 112종합상황실에서는 지난 8월 23일, 부천관내 최대 도심형 테마파크인 웅진플레이도시를 방문하여 112 허위신고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웅진플레이도시측과 협업하여 자체 제작한 대형 배너와 플랜카드를 워터파크 입장구에 설치하고, 가족․연인단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지를 나누어주며 허위․악성․장난 신고로 인해 진정한 도움을 필요로 하는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112 허위신고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부천원미경찰서 112종합상황실장(경정 조석완)은, “선량한 국민을 담보로 하는 112허위신고의 폐해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유관기관과 적극 홍보하는 릴레이캠페인을 실시하여 그 효과를 극대화 하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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