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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며 별도의 신청없이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전유성 강사는 1969년 방송 작가로 데뷔하여 ‘개그맨’이라는 용어의 창시자로서 광고, 영화기획자, 감독 및 MBC라디오 ‘지금은 라디오시대’ 진행 등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청도코미디시장 대표이사로 재임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전유성의 구라삼국지’,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 등이 있다.
이번 강의는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라는 주제로 ‘안 해본 것 해보기‘를 비롯해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을 바꿔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 소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천안시는 8월부터 11월까지 하반기 총 4회에 걸쳐 도솔아카데미를 진행할 예정이며,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강사를 초청하여 유익한 강의를 준비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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