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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가지공동체 대표자는“조그만 과자박스가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과 즐거움을 주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과자를 맛있게 먹고 얼마 남지 않은 여름 잘 이겨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광군에서는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가정 방문을 통해 과자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연한가지공동체는 영광군 대마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공동생활가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양육하고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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