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마련!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8-27 10:25:31
【양주 = 타임뉴스 편집부】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은 오는 9월 12일과 10월 3일,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의 진행으로 어린이 대상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 교육 프로그램 ‘앨리스의 방’을 운영한다.

미디어아트 체험은 빛으로 구름 그리기, 자신의 과거 모습 보기, 디지털 만화경 등의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으로 구성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김태은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조각대상전 참여 작가로 뉴욕 패션 위크 Live visual Performance 연출과 같은 굵직한 기획과 영화감독, 뮤직비디오 감독, CF제작, 연극, 무용, 미디어 아트 관련 강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예술작품을 선보여 왔다.

참가 대상은 7~13세 어린이로 회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5천원으로 양주시민은 1천원이 할인된다.

교육 신청은 미술관 홈페이지나 전화로 접수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changucchin.yangju.go.kr)를 참고하거나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031-8082-4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_앨리스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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