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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영휘 대표는 손수 절임 불고기를 포장하여 여러 어르신들의 쉼터인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께 긴 여름날들을 건강하게 잘 지내 셨는지 안부를 여쭙고, 소박한 음식이지만 맛나게 드시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하였으며, 어렵고 힘든 이웃과 특히 노인들을 보살피는일은 우리 이웃이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라며 의미 있는 말을 했다.
진우마리나 경로당 신일순(84세)회장은 경로당을 방문하여 노인들을맞이 해주고, 이렇게 맛난 음식을 제공받게 되어 너무 고맙고, 기쁘다 하였으며, 어르신 모두들 좋아라 했다.
김석원 북신동장은 감사인사를 전하며, 우리 지역사회에 “소외되고어려운 이웃 돌봄에 꾸준한 관심과 지원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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