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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예초기 특별무상 점검정비를 실시하는 장소는 청원구청을 비롯한 4개소에서 4일간 실시할 계획이다.
첫날인 31일에는 청원구청 내 주차장에서, 9월 1일은 용암동 소재 농협물류센타 정문입구에서, 9월 3일은 사직동 소재 종합운동장 앞에서, 9월 4일은 흥덕구 오송읍사무소 주차장에서 각각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수리 시 소요되는 부품이 대당 1만원 이하는 무료 수리 해주며, 예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취급조작 및 안전사용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현재 청주시민이 보유하고 있는 동력예취기 보유 대수는 3,000여대 예상되며 추석을 맞아 예초기를 점검하거나 수리받고자 하는 시민들은 해당지역에서 점검을 받으면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에서는 “이번 동력예초기 점검은 청주시민에 대한 서비스 행정으로 시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해 시정에 대한 신뢰도를 제고 하고저 추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시민들께서는 이번기회에 점검을 받으시어 벌초시 예초기 고장으로 인한 어려움을 격는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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