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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1천500명, 주말에는 무려 5천 명이 찾는 호황을 이뤘으며 직원 및 자원봉사센터 등 1천189명이 참여해 안전한 물놀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시설 등 이용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안양천 둔치(철산동 구일역 아래)에 총 6320㎡(1912평) 규모로 조성된 어린이 물놀이장은 무료로 운영되었으며 화장실과 그늘막 등 보호자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보인 만큼 올해의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여 더욱더 업그레이드 된 어린이 물놀이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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