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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저금통’은 금년 5. 15.부터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에 비치하여 시민과 경찰관들이 339,560원을 모금했으며 이는 범죄피해자를 돕는데 사용된다. 홍성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보령, 홍성, 예산, 서천 등 4개 지역에서 발생한 강력범죄 피해자에게 생계비, 치료비,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는 단체이다.
보령경찰서 관계자는, 후원금이 다소 부족하지만 범죄로부터 고통받는 피해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후원금을 모금하여 범죄피해자를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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