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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하여 조사모봉사단체에서(회장 백남진) 회원14명이 휴일도 마다하지 않고 지난 8월30일 일요일에 집안 가득한 가재도구를 마대100여 포대를 밖으로
꺼내 주었고 가구는 사다리차가 있는 자원봉사의 도움으로 내려주었습니다.
또한 정읍시 주민생활지원과 희망복지팀 사례관리사(김현자), 수성동 사회복지사(사회복지6급)이지수), 정읍시자원봉사센터(송경영) 씨가 모여 협의를 통해 역할분담으로 쓰레기 집을 치워줄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한편 수성동에서는 롤온박스와 마대를 준비하였고, 자원봉사회에서는 집안
물건들을 밖으로 내려놓아 주었으며, 수성동 관리사무소에서는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드렸습니다. 긴급지원금 요청으로 냉장고 교체와 방역소독을 해 드려 훈훈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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