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사업은 건강 만들기 제안 사업으로 어르신과 함께 하는 우리 지역의 보편적 복지 프로그램으로 원미구 보건소에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24일부터 3회에 걸쳐 진행된 well dying 프로그램은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기 위한 죽음 준비시간이었다.
한편 관내 사진관(사랑이야기)은 well dying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20명의 어르신 영정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제공했다.
어르신 건강프로젝트 기억 새로미 과정은 오는 10일(목)까지 24주 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이현자 심곡3동장은 “향후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준비하여 지역사회를 위하여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하자"고 당부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