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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무공수훈자회원과 우석대 학군단원 80여명은 안보결의대회를 마치고 전쟁과 평화 실상 체험을 위해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하여 학군단원들에게 참혹했던 전쟁의 실상을 생생하게 전하여 안보의식을 상기시키고자 하는 목적이 컸다고 전했다.
특히 무공수훈자회 오봉열 회장은 올해는 전국 최초로 군의 지원을 받아 보훈단체에서 대학교 학군단 학생들과 함께 호국순례를 실시했다며 긍지와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계기가 참석한 학군단원들에게 뜻깊은 의미가 될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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