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201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선정 동판 및 증서 수여
권현근 | 기사입력 2015-09-04 09:59:27
【김천 = 권현근】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아 김천시가 명품교육도시로 성장을 멈추지 않고 있다.

김천시는 4일 코엑스 C HALL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201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 동판 및 증서를 수여 받았다.

평생학습도시 동판 및 증서 수여식은 김천시외 6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황우여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증서를 수여 받았고, 기영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에게 동판을 전달 받는 순서로 진행 되었다.

이날 동판 수여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해 평생학습 관계자 여러명이 같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인생 100세 시대!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김천시에서는 다양하고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계기로 시민들이 배움을 함께 나누고 삶의 행복을 즐기는 아름다운 배움으로 행복도시 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천시에는 그 동안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우수학습동아리 지원, 여성대학, 아카데미시민교양강좌, 일자리 창출사업 등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운영과 평생학습의 지역적 불균형 해소를 통해 김천시민이 행복해 하는 평생학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국비 9천만원을 지원받아 대응투자금과 함께지역일자리창출형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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