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확산을 통한 시정참여와 투명성이 요구되는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에 발맞추어, 2012년 페이스북 개설을 시작으로 2015년 1월 카카오스토리, 3월 밴드, 4월 인스타그램과 유투브, 5월 블로그(e-사천소식)를 개설하여 지역민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최대 강점인 빠른 전달력과 쌍방향성을 이용해 시민들에게 각종 시정시책 홍보뿐만 아니라 소소한 소식부터 사천시와 관련된 전반적인 소식까지 전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과 소통함으로써 딱딱한 공공기관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있다.

사천시 공보담당은 “점차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자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이용자와 잠재적 이용자들의 기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시정․시책의 신속한 전달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사천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폰을 통해 페이스북(www.facebook.com/risingsacheon), 카카오스토리(https://story.kakao.com/#ch/sacheoncity),인스타그램(https://instagram.com/sacheoncity),유투브(www.youtube.com/channel/UCVpIZO1dixqhecUsze51Zlg),블로그(http://blog.naver.com/sacheoncity)에 가입하면 사천시의 생생한 소식을 손쉽게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