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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회를 맞이하는 「경기도 자활사업 주간행사」는 경기도와 경기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하고 도내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사업을 알리기 위한 박람회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자활사업 박람회’에서는 경기도내 32개 지역자활센터와 165개 자활기업들이 정직하게 만든 자활생산품 220개 상품을 전시사고 판매하는 자리가 마련돼, 많은 시민들의 호응과 응원을 받았다.
여주지역자활센터에는 여명유통과 여명공예가 참여해 효소, 꿀, 천연염색 제품 및 압화공예품을 판매하였는데, 경기도 이기우 사회통합부지사와 경기도 홍보대사인 크리스티나(방송인)가 압화체험에 나서 더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자활사업 박람회를 통해 여주자활사업이 알려지고, 참여자들의 사기가 북돋아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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