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설공단 '청소년 방과후 교육활동' 운영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9-08 16:28:23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설공단(이사장 김용철) 산하 늘푸른전당이 학생들의 특기 신장과 진로 지원을 위한 방과 후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늘푸른전당은 지난 7일부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하나로 창원 봉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꾀끼공부방’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2월 28일까지 전교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평소 관심 있어 하는 직업에 대한 각종 체험활동 및 진로코칭을 실시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팝아트를 비롯해 캘리그라피, 특수분장사, 마술, 천연용품 만들기 등이다.

늘푸른전당 관계자는 “수업 외에 특기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방과후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학력 신장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 지난 7일 늘푸른전당 전문강사가 봉림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과후 교육(캘리그라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