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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역공동체성을 기반으로 최근 대안경제로 떠오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창업 심화과정으로 2015년도 경기도 지역특화사업으로 선정되어 동두천시가 지원하고 신한대학교가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전교육과정을 이수한 30명의 교육생을 선발하여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진행되며, 신한대학교 임승희 교수 외 전문멘토단은 맞춤형 창업 지도과정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교육 이후 사후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개강식 행사에 참석한 동두천시 오세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 동두천시는 다양한 분야에서 착한 생산, 착한 소비, 지역사회공헌의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의 창업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다 하겠으며, 이번 창업 심화교육과정을 통해 열의 있고 창의적인 주민 주도적 사회적 경제 기업들이 탄생하길 기원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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