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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예총에 따르면, 11일과 12일 이틀에 걸쳐△한국예총 진천지회 명인전 △시화전 △동아리 해오름합창단 △제1회 시 암송 대회 △연극극단 햇살 ‘부처가 된 며느리’ 등이 펼쳐진다.
문인협회 진천지회는 회원들의 작품 전시 등 시화전과 제1회 시 암송 대회를 열고 음악협회 진천지회는 아리랑, 소울라이프 재즈앙상블 등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주옥 같은 19곡의 음악을 선사한다.
노규식 진천예총 회장은 “생거진천 예술제가 한층 발전해 진천지역에서 우뚝서는 예술제 더 나아가 중요한 축제 중 하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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