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그리고, 지난 9. 9.(수)에는 무전동새마을협의회(회장 최성래)와 무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이득순)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백미 20포(5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또한, 새마을부녀회 및 협의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년말 이웃돕기를 위한 김장용 배추식재를 위해 9. 7.(월)과 9. 9.(수) 이틀에 걸쳐 밭을 일구고 배추모종 식재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옥 무전동장은 추석을 맞아 성품을 기탁해 온 유일탕 대표 및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으며,
김장용 배추모종 식재 작업에는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손수 배추모종을 식재하는 등 풍성한 추석맞이에 한창이었다.
한편, 금번에 기탁된 목욕티켓으로 추석에 즈음하여 무전동새마을협의회와 무전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을 주축으로 하여 관내 독거노인 150명을 모시고 관내 소재 유일탕에서 목욕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