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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로는 지방도로서 그동안 경기도가 관리하고 있었는데 협소한 노폭과 불량한 선형으로 인해 차량 교행은 물론 주민들이 이용하기에 많은 불편이 뒤따랐으나 교통량 및 예산 부족의 문제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시 승격과 함께 동지역은 여주시로 도로관리가 이관됨에 따라 여주시에서는 발빠르게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여주시 관리구간의 도로확포장을 위한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지난 14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우만~흔암간 도로확포장공사’는 여주시 우만동부터 점동면 흔암리까지 지방도 345호선과 농어촌도로 점동 102호에 대해 연장 L=1.5km 구간에 걸쳐 왕복 2차로 도로를 건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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