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무등로타리클럽, 대인시장 천원밥상에 성금 전달
김명숙 | 기사입력 2015-09-16 17:53:37
[광주=김명숙 기자] 국제로타리 3710지구 광주무등로타리클럽(회장 임해룡)은 16일 오전 동구 대인시장 내에 위치한 ‘천원밥상(해뜨는 식당)’에 사랑의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무등로타리클럽, 대인시장 천원밥상에 성금 전달 (사진: 광주 동구)
천원밥상(해뜨는 식당)은 고(故) 김선자 할머니의 나눔 정신을 잇기 위해 주변 기업과 시장 상인, 시민들이 자발적인 돕기에 나서 김 할머니의 별세 이후 1년 만에 최근 영업을 재개했다.  

광주무등로타리클럽은 이날 ‘초아의 봉사정신’을 모토로 하는 국제로타리의 이상을 실천하고자 천원밥상을 방문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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