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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사랑한다고 말해줘’라는 주제로 삶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공유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이 존중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행사내용으로는 △우울증 및 자살생각 선별검사 △스토릴텔링-희망문구를 적어주세요 △생명사랑 수호천사 즉석사진 찍기 △행복을 돋구는 아로마 체험 △행복차 시음 △행복을 꿈꾸는 타로카드체험 운영 등을 실시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스토리텔링-희망문구를 적어주세요’에서 선별된 문구는 오는 10월 신동리, 증천리 일대 ‘생명사랑 벽화마을’의 벽화문구로 쓰여 질 예정이다.
채영수 보건소장은“이번 자살예방 주간 행사를 비롯해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로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 및 지속적인 홍보를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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