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점검
농축수산물 등 28개 품목 모니터링
홍대인 | 기사입력 2015-09-21 10:28:33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세종시는 25일까지 점검반을 편성해 농축수산물 및 생필품, 개인서비스 요금 등 28개의 중점관리 품목에 대하여 물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와 요금 과다인상 및 담합행위, 표시요금 초과징수 등 불공정 상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시장 이용 및 직거래 장터, 할인업소 이용하기 등을 통해 물가안정 동참분위기를 유도하고,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홍보캠페인도 펼칠 예정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