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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우수 영예를 차지한 김수봉 주무관은 참가곡 “보여줄게(에일리)”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이번 공무원노래자랑 대회는 지난 18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700여명의
응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15 경상남도 공무원 브라보 Festival’이라는행사명을 걸고 경남도와 시․군에서 참가한 19개 팀이 기량을 겨루었다.
이날 심사는 홍준표 경남도지사 외 3명의 심사위원이 음정박자, 가창력, 청중 호응도, 응원전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2명 각 70만원, 인기상 3명 각 50만원, 응원상 1명 50만원 등의 시상금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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