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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풍물(앉은반, 선반)과 성악, 기악, 무용, 단체 등 6개 분야로 진행됐다.
부문별 종합대상은 성악(교육부 장관상) 오상원(전주예술고 1학년), 기악( 교육부 장관상) 최지원(정주고 2년), 무용(여성가족부장관상) 노하늘(광주예술고 2년), 풍물(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김나리 외 6명(마산 전통국악예술원)이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민속예술진흥원 이광수 이사장은 “정읍 전국청소년 국악경연대회는 전국의 숨은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소중한 전통문화예술의 계승발전에 크게 이바지하는 막중한 책임을 지닌 전국 최고의 청소년 국악 등용문으로 자리매김됐다.”고 대회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올해로 제23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정읍시가 주최하고 한국민속예술진흥원(이사장 이광수)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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