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과 함께 통일문화행사”실시
이승근 | 기사입력 2015-09-23 19:58:14
[대구=이승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성군협의회(회장 김상문)는 지난 20일 탈북민과 경찰관계자, 자문위원(임원) 등 40여명과 함께 영천호국원, 울산대왕암, 경주 일대를 탐방하였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유대관계 형성은 물론,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실향과 가족 이산의 아픔을 함께 하고자 열렸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제17기는 2015. 7. 1. 출범하였으며, 달성군협의회는 지난 7. 22.(수) 김상문 회장의 취임식과 함께 새롭게 출범하였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