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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설장에게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시설에 입소중인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여성, 아동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정연재 부시장은 22일 통영보금자리요양원 등 12개 시설을 방문생필품을 전달하며 시설 생활자를 격려하였으며 평소 사회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고 수시로 상담을 실시하며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는 부서장은 이번 추석명절 기간동안 직원들과 함께 27개 자매결연 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외로움을 함께 나누는 등 이웃돕기 사랑을 실천하였다.
가족과 멀리 떨어져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김 할머니(76)는“공무원이 직접 찾아와서 안부를 묻고 정감어린 말도 건네주니 명절 외로움도 사라진다”며 연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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