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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영주지사에서는 명절이 다가 올수록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외계층이 명절을 보내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영주시는 소외계층의 생활을 잘 파악하고 있는 읍면동 사회복지사의 추천을 받아 차상위계층 등 60가구에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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