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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사례회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와 욕구를 지닌 가정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과정을 공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날 회의에서 3가구의 사례개입 과정 점검과 더불어 2가구를 신규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무한돌봄센터 민간사례관리 전문가까지 참여함으로써 형식적인 면을 벗어나 사례관리 전반에 대한 조언을 듣고 고위험에 처해 있는 아동에 대해 서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동의 잠재능력 향상 및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공공, 민간 기관의 사회복지사와 슈퍼바이저 등을 초청하여 내실 있는 회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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