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농성에는 강동원, 김기선, 김광림, 김종태, 박덕흠, 염동열, 이윤석, 이주영, 이철우, 조원진, 한기호, 황영철 의원이 참여해 성명서를 발표한 뒤 곧바로 농성에 돌입했다.
의원들은 성명서에서 ▲여야대표에 농어촌‧지방의 지역대표성을 확보할 수 있는 원칙과 기준을 마련하여 합의 ▲ 「농어촌‧지방 특별선거구」 설치를 적극 수용할 것을 촉구,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선거구획정을 잠정 연기할 것을 요구했다.
농성장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를 비롯하여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가 방문하여 참여 의원들의 요구사항을 청취했으며, 김명연, 김영록, 김재경, 김정록, 김태환, 김태흠, 서청원, 이목희, 이학재, 정병국, 주승용, 진영, 하태경, 황진하 의원,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 등이 농성장을 방문하여 격려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