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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구도심이나 상가 밀집지역 등 주차공간 확보가 절실한 곳에 공영주차장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광군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도전으로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은 터미널주변에 총사업비 28억(국비 14억)을 투입하여 지상 3층 규모의 주차타워를 2016년 착공하여 2017년 말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공용터미널주변 및 영광읍 시가지 일원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를 위하여 올해 3개소 74면의 공용 주차장을 신설 하였으며, 금번 2016년 국비지원 확정으로 주차타워 신축이 완료되면 터미널주변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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