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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이연희기자] 친환경 아리울협동조합(조합장 최명기, 이하 아리울협동조합)은 지난 1일 제19회 노인의 날(매년 10월 2일) 기념해 수성동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 어르신,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이날 점심을 위해 아리울협동조합에서는 400여만 원 상당의 신선한 삼겹살 80kg와 밥, 음료수 등을 대접했다.
특히 이날 점심 접대에서 아리울협동조합 이사 10명과 버드나무 단체 회원 10명은 어르신들이 점심을 편안하게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보살폈다.
수성동 관계자는 “노인의 날을 기념해 어르신들께 정성을 모아준 아리울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나눔 문화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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