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새마을3단체 회원들은 칠곡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손모씨(60세)외 1인의 집을 찾아 노후 된 지붕을 교체하고, 집안 청소를 도와주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재석 새마을 협의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물론 우리주변의 소외계층을 돕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