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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답사는 지난 9월 진행된 초등학교 교장단 초청에 이어 두 번째 이뤄진 행사로 부안군 직영의 청소년시설인 청소년수련원과 누에타운을 관내 학교에 바로 알려 각종 수련활동 및 야외 체험활동 시 부안군 시설을 우선 활용하는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서 진행됐다.
답사는 청소년수련원 시설 관람과 프로그램 동영상 시청, 비즈체험, 누에타운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관내 교감선생님들이 시설물과 프로그램 진행 상황 등을 직접 보고 판단할 수 있는 생생한 현장 답사로 교육과 행정이 상생하는 방안을 찾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교육과 행정이 하나되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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