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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 오전에는 방글라데시 대사부인이 참여해 손님접대음식인 비리야니를 선보였으며 오후에는 에콰도르 총영사부인과 그의 딸이 참여해 새우를 활용한 에콰도르 전통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관객들에게 대사 부인들이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13일에는 말레이시아 외교관과 케냐 유학생이 자국의 요리를 선보이며 14 ~ 16일에는 잠비아, 러시아, 인도, 모로코, 탄자니아, 헝가리에서 각국의 밥상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15일에는 그랜드힐튼 호텔 쉐프 michele dal cero가 이탈리아 요리를 선보이며 17일에는 김치명인 이하연과 함께하는 푸드쇼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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