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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시와의 우호교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들 학생들은 정읍의 인솔교사 14명과 함께 정읍시 일원에 있는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첫날에는 전국 최대 구절초 명소인 산내면 매죽리에 있는 옥정호 구절초 테마공원에서 조별로 추억 만들기 미션활동을 하고, 고구마 캐기와 캔 고구마를 구워먹는 농촌체험활동도 가졌다.
이어 둘째 날에는 내장산 탐방에 이어 우리누리선비문화체험관에서 전통과자를 만들고 택견을 배웠고,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함께 하며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셋째 날에는 정읍의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동학유적지와 송참봉조선동네를 탐방했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에는 정읍지역 학생 80명이 서울 나들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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