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진주시는 ‘무장애도시’구축을 위해 진주형 BF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신안동위원회에서는 무장애도시 추진을 위한 지역적합형 사업 발굴과 접목을 위해 국가형 인증기관을 방문하게 됐다.
신진주역 관계자는 역에 설치되어 있는 편의시설을 안내하고 효과를 설명했으며 앞으로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모두가 편안한 무장애도시 시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으며 진주형 BF인증제가 활성화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무장애도시 신안동위원회 회원 15명과 함께 신진주역 BF인증시설 방문을 마친 차성윤 위원장은 시설방문에서 많은 것을 체험했다며 장애인편의시설이 더욱 확대 설치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인식변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한편 BF인증제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관리 여부를 평가 인증하는 제도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