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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명숙 기자] ‘2015 광주전라 청년 20만+ 창조 일자리 박람회’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청년 일자리 기회 20만+ 프로젝트’의 하나로, 지역 중견․중소기업 48개사와 대기업(현대자동차, 효성, GS, LG) 계열사 및 협력업체 81개사 등 총 129개사가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현대자동차, 효성, GS 등 대기업과 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고용노동청,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일자리종합센터 등 유관기관‧기업은 지역 구직자들에 다양한 취업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장관 등 정부 주요 인사가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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