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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일상생활 속의 안전’이라는 주제로 독거노인관리사와 복지도우미, 부녀회원, 통·리·반장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보행과 교통, 가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안전취약지역의 생활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전열기구 및 난방시설 등 생활화재가 빈번하게 발생되고 있는 만큼 독거노인관리사 등 찾아가는 안전도우미를 적극 활용,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할 것”이라며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가 5000여명에 달하는 만큼 안전운전을 위해 출발 전 반드시 탑승자 전원이 안전띠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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