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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민선 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 「찾아가는 행복버스」를 운영하여 관내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서 의료, 구강, 한방치료 등 시민 편의를 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등의 전문가를 구성하여 아파트 관리전반에 대해 공동주택관리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정부3.0의 정신에 따라 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경남매일신문과 업무협약을 체결,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관내 38개 학교에 「사천-POL 희망 계단만들기」사업을 진행 중이다.
그 밖에도 민박․펜션업소, 문화축제, 주차장 정보, 전통시장 등 민간 활용이 높은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시민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사천시 관계자는 “현재 정부3.0 정책은 확산단계로,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해 정부3.0 정책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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