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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경남무역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의 대표적인 특산물과 다채로운 지역문화가 선보일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박람회에 양잠농업협동조합 등 15개 업체가 참가해 양잠산물 가공제품, 유기한우로 만든 사골곰탕, 발효햄, 민물약초장어, 한방화장품 등 산청의 대표 특산물 홍보 및 판촉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또 책자 등 각종 홍보물을 이용해 박람회 방문객들에게 청정 산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군의 우수 특산물을 도시 소비자에게 알리는 동시에 현장 구매자들이 재구매를 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2015 Bravo 경남 특산물 박람회는 도내 특산물의 대・내외적 홍보와 판로개척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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