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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강병원 관계자는“대가야 역사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유익한 경험”이었다며,“520년전 대가야국 도읍지로서의 위용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날 고령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한국인이라면 꼭 가봐야할 2015 한국관광 100선”에 지산동 고분군이 선정됨에 따라 방문한 병원직원들을 대상으로 愛도장찍기 및 관광지 추천 이벤트 참여를 적극 홍보하였으며, 이와 연계한 2015년 한국관광의 별 선정을 목표로 지역 관광이미지 제고에 더욱 박차를 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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