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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그램은 관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공동사업으로 학생들에게 미래의 직업에 대한 탐색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자아찾기, 바리스타체험, 항공승무원체험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참여한 6학년 차지혜 학생은 다른 학생들 앞에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직업을 발표하는 것이 쑥스러웠으며 항공승무원 체험을 통해 자신도 나중에 커서 예쁜 스튜어디스가 되고 싶다고 했다김치묵 영주남부초 교장은 “진로교육에 있어서 초등학생들은 진로를 탐색하는 단계인 만큼 학생들이 좀더 자신의 진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꿈과 끼를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진로체험의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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