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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 3단체 회원들은 매전면 두곡리에 거주하는 손덕이 어르신의 집을 찾아 노후된 지붕을 교체하고 집안청소를 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종호 새마을협의회장은 “날씨가 본격적으로 추워지기 전에 집 고쳐주기 운동을 통하여 어르신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고, 앞으로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비롯하여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돕는 행사를 지속하여 행복한 매전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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