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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임종문 기자] 지난 4일(화) 새벽 1시경 순천경찰서(서장 최삼동)는 전남지방경찰청 단속반과 합동으로 ◯◯안마시술소(순천 조례동) 업주 김◯◯(40세, 여) 등 3명을 성매매알선혐의로 적발했다.
이번 단속으로 적발된 업주는 올해 9월부터 학교정화구역 내 건물 2,3층에 안마시술소를 개설 종업원을 고용 후 이곳을 찾은 손님을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해오다 적발됐다.
앞으로도 순천경찰은 “성매매업소, 특히 학교정화구역 내 불법업소에 대한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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