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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정읍소방서, 3개 유관기관과 4개 시민단체 등 150여명은 이날 정읍CGV 오거리부터 하나마트에 이르는 중앙로 일원에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들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산불이나 주택화재 등 화재사고 예방을 중점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불조심 예방에 각별히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가을은 유명산이나 국립공원의 방문객이 급격히 늘어나는 계절로, 그 만큼 산불 발생 위험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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